연세대 대학생 멘토와 함께 AI 프로젝트 직접 기획 제작
디지털 시민성 점수 7.42점 상승하며 역량 크게 향상
가재울청소년센터, 도농교류 통해 청소년 미래기술 교육 강화
AI 로봇 코딩캠프 단체사진 2026 연세대학교 Proteen과 함께하는 인공지능(AI) 로봇 코딩캠프에 참여한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립가재울청소년센터](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서대문구립가재울청소년센터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연세대학교 AI중심대학 사업단 산하 교육봉사동아리 Proteen과 함께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로봇 코딩캠프를 개최했다.
이 캠프는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동안 진행됐다. 서울 서대문구와 강원 평창 지역에서 각각 1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도농 간 교류 형식으로 AI와 로봇 코딩을 중심으로 협력하며 학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로봇 제어 실습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로봇의 움직임을 확인하며 코드를 수정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립가재울청소년센터]교육은 연세대학교 Proteen 소속 대학생 멘토들이 맡아,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AI 로봇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제작한 후 결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캠프 전후로 실시한 디지털 시민성 조사에서 평균 점수는 81.88점에서 89.30점으로 7.42점 상승했다.
디지털 활용능력과 디지털 리터러시 영역에서 변화가 두드러졌으며, 센터는 청소년들의 디지털 기술 이해와 활용 역량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로봇팔 조립과 코딩 참여 청소년들이 로봇팔을 조립한 뒤 노트북으로 동작을 프로그래밍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립가재울청소년센터]이진희 관장은 "청소년들이 대학생 멘토와 함께 로봇을 직접 다루고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AI와 코딩을 더욱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기술을 경험하고 협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립가재울청소년센터는 청소년문화의집으로서 디지털·미래기술, 진로, 문화예술, 청소년 참여 등 여러 분야의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국제뉴스 AI 로봇 코딩으로 서대문·평창 잇다
출처 : [청소년뉴스] 서울·태안 청소년이 함께 만든 태안 이야기… ‘프레임에 태안을 담다’ 영상 캠프 성료 外 - 베이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