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4차산업 체험부스 'G-Meta' 운영해 높은 관심과 호응 받아

                                                                                 사진=서대문구 제공

서대문구 가재울청소년센터가 제19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서 4차산업 체험부스

‘G-Meta’를 운영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대문구는 오는 9월 남가좌2동에 개관을 준비 중인 가재울청소년센터가 

최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부스는 △자율 이용공간 △휴머노이드 & 3D 홀로그램 체험공간 △AI심리상담 공간을 

구성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박람회를 찾은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가재울청소년센터의 장관상 수상을 축하하며 센터가 4차 산업혁명 특화 콘텐츠와 

다양한 문화 예술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로가기 링크 1(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976

바로가기 링크 2(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