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보도자료
지난 3월 안동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명 피해 및 큰 재산 피해가 발생하자 서울 가재울청소년센터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100여명이 안동의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손편지를 보냈었습니다.
안동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의 어린이들을 초대했습니다. 산불 당시 안동의 어린이들에게 전한 따뜻한 응원의 손편지에 대한 감사의 화답입니다.
산불이 맺어준 특별한 ‘인연’입니다.